***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
어제 이틀연짱 샵을 갔습니다..
첫날에 잘 참으신다고 하실만큼...
독했던 제가....
어젠 정말.. 너무 아프고 힘들었답니다...
진짜루 첫날은 걍 워밍업이었나봐요......
진짜 입다물고 미간을 잔뜩 찌푸리며
아래에 이불을 꼭 쥐어잡고 참았드랬죠....
끝나고 1시간이 넘게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면서
완전 맥이 빠지고...
앞으로 막막하더라구요.....
이 아픈걸 앞으로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건지..흑흑
but 그러나!!!!
샵에서 수술한지 4개월 되신분을 뵈었는데
가슴 모양 너무 이뿌고 허락받고 만져봤는데....
진짜 너무 놀랐습니다..
자연산보다 더 말랑?거릴정도로
촉감이 얼마나 좋던지~~~~~~~
원장님말씀이 저도 충분히 저렇게 될거라는 말..
거기에 그나마 감탄받고...
용기얻고 왔답니다..... ^^
오늘은 친구 야외촬영 도우미를 해주려고
하루 쉬고~~~ 낼 또 가려구요...
가슴 맛사지 전문샵...
앞으로 대박날듯 합니다.....
다들.. 강!! 맛사지 하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