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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 절개방식 수술의 종류 : 겨드랑이절개/가슴밑선절개/배꼽절개
-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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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가슴들 어떄요~~

제니^0^ 2006-07-20 (목) 22:00 18년전 1017
저는 수술한지 2달됫네요~~~~~~~
어제는 가슴이 작았다가 고민하고
오늘은 너무 큰거같고 또 그다음날은 작아보이고
하루에도 수십번 맨날 기분이 바뀌네요--;;;;
근데오늘은 수영복을 입어봣는데 어째
또 작아보이네요ㅠㅠ
그동안 너무 커왓엇기 때문에 작아보이는건지
혹시 다른 님들도 몇달지나면 자기 가슴이 너무 작아보이고 그래요?
휴~~~~~~
거기다가 가슴밑은 말랑말랑한데
위는 좀 딱딱한게-_-;;;;;;;;자연산 만져보고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다른 님들도 가슴 손가락으로 꾹 꾹 찌르면
자연산 처럼 푸욱~~~~~안들어가나요??
주물럭주물럭되면 정말부드러운데
찌르면 정말 이건아니다 싶음...ㅠㅠ
내일쯤 가슴 사진도 올릴꼐요~~다들 공개해요~~ㅎㅎ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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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햇살이만세 2006-07-21 (금) 04:43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한달하고 8일째인데도, 촉감 진짜 옳지 안아~! 며칠전 맛사지를 갔었는데 맛사지의 진짜 목적은 요놈의 식염수팩이 말랑해져야 하기 때문이라는군요. 저는 원래 가슴이 있어선지 유두쪽은 말랑한데 그 아래는 진짜 침 뱉고 싶을 정도로 구림 끝짱입니다. 제가 맛사지하고 나면 담배를 뻑뻑 안필수가 없다는...ㅠ.ㅠ 지금 님글을 읽으면서 내 가슴을 푸욱~ 쑤셔 봤는데요. 이런 젠장, 순간 말랑하다 딱딱한 식염수팩에 손가락이 민망하게 틱~ 부딪히네요. ㅠ.ㅠ 남친 없는것이 천만만만 다행이라 생각된적이 난생 처음입니다.
봉긋 2006-07-21 (금) 09:48 18년전 신고 주소
앙~~ 햇살이 만세님.... 글타고 침뱉고 싶을 정도의 구림 끝장이라니...^^; 좋아지시겠죠.... 그래야 언넝 남친도 만나고.... ^^
에바 2006-07-21 (금) 14:10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앉았을땐 자연산 가슴 저리가란데..누우면 팩이 만져져요..이거 맛사지로
말랑하게 할수 있나요? 아님 평생 팩이 딱딱하게 굴러댕기는지 ㅋㅋ
아중이되고파 2006-07-21 (금) 15:54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그래도 절벽가슴보다야 나으니 전 그냥 만족하며 살렵니다.
남친 바뀌어서 새남친 만나도 가슴못만지게 ..해야지 ㅋㅋ
노출은 하고 손은 못데게...아마 속좀 타지 않을까요?
ㅋㅋ 넘 사악한가?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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