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목욕탕에 갔어요
너무나 감쪽같이 수술이되어서인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아주가슴이 없었던 상태여서 지금은 75B컵되었거든요그런 악조건 이었는데 모두들 모르더라고요 2달밖에 안되었는데 하지만 싸이즈때문에 아직 만족 못하고 있어요 욕심이 너무과한거죠? 어쨌든 모두들 감쪽같다고
수술은 잘하는 병원 같다고들 하네요
참 쪽지가 많이와서 답장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모르겠어요 reply안눌러지던데 자세히 아시는분들 답장 부탁드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