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주 금욜날 배꼽으루 수술했어여..
여기님들이 하도 안아프다하시길래 그런줄알았는데..
전 2틀을 정말 고생한거같아여..
무통주사 다는거는 10에 한명이 단다하던데..제가그중한명이었져 ^^
사람에따라 다르다던데 전왜케아픈거지..고생많았어여..
지금은 하루하루지날수록 상태좋아지구있구염..
점점 제가슴이 되어가는것같아 넘뿌듯해여 ^^
수술하고 담날 집에서 붕대풀었는데..가슴이 짝짝인데다 모양두 맘에안들구 너무아프기도해서 넘속상했거든여~근데 모 제수수술상상하고싶지도않구 원래가슴이 못생겼었는데 작아서 몰랐다 생각하며 그래도 크기에만족하자 그리구 맛사지 열심히해서 자연스럽게만 만들자..하며 절위로하구있어여..
내일 배꼽실밥풀러가는데..앞으로 맛사지할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네여..전수술하고나서도 아팠던 케이스라 맛사지도 엄청아플것같아여..
그래도 열심히해야곘져??
님들도 이쁜가슴만드시구여~
사진올리구 싶은데...어떻게올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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