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수술 촉감때문에요 ~

저도 여기서 글 읽을때...많이들...딱딱하다고 하시던데...전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고...수술후 관리차..문제가 있는것 같은니까...딱딱한거에 넘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세영...그냥...여기에 올라와 있는글들은 참고만 하시고..다들..천차만별이기때문에...다르다는거...^^ 딱딱한분이 있음 말랑한 사람도 있고...하니까...넘 맘쓰지마시고..님이 선택하신병원서..충분한..상담받으신후결정하시고용....글구 크기는 으음...그키에 보통...살이 있냐 없냐...등등..다 틀리니까...전 ....168에 49뎅...255까지 했거덩여...완죤...꽈악찬B컵이거덩여...ㅋ ..붓기다빠지공...자기몸에 잘 맞게끔...선생님이 권해주시는것보다..쪼금더..크게 하셔도 되실듯....님도 많이 많이 이뻐지기고...병원선택잘하세영...^^

전 240 넣었는데요, 사실 딱 A컵이었어서 그냥 티 안나게 B컵정도만 되게 넣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꽉찬 B나 C정도가 좋겠다고 하셔서 240했거든요.
근데 역시 선생님 보시는 눈이 정확해요. 이거보다 조금 넣었으면 후회했을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촉감이 좋은 편이라고, 병원에서 코젤왠만한 사람보다 촉감 훨 좋다고 했는데도 누우면 딱딱해요. 첨엔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요, 옷입고 밖에 나가면 정말 수술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냥 남자친구한테 신경쓰이는것만 빼면요~

저 250cc 했는데여 아침 저녁으로 딱딱해 지는건 사실 이지만~
스프레이병 끼고 누워있거나 마사지 하면 물렁물렁해져여
마싸지만 열심히 신경써서 하심 딱딱한거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될꺼에여^^

감사해요 ~^^ 역시딱딱해지는건 신경쓰이지만 가슴없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모 별거겠습니까 ㅠ .. 거죽만있어서 찜질방가는것도 스트레스 엄청 받아하는데.. 모두들 감사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