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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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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한 수술~

완벽한미인의세계 2006-08-30 (수) 16:29 19년전 1263
https://sungyesa.com/new/breastqa/1802
너무 궁금해요

전 엄마 몰래 남친 몰래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가슴 작은거 다 아는데 어느 날 확 커지면?
집에선 맨날 브라자도 안하고 잠옷만 입잖아요.
엄마가 눈치 못하게 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교정브라 하고 회사 출근할 수 있을까요? 완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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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냐옹~♥ 2006-08-31 (목) 11:5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803
몰래하는거 상당히 힘들꺼에요..
회사사람들은 어떻게는 속이겠는데 엄마랑 남친은 쫌....ㅎㅎ
참고로 전 엄마가 해준다고 하셔서 남친한데 다 말하고 했답니다..
남친 오히려 좋아하던데요?? ^^
그냥 솔직하게 말해버리세요~! 말하고나면 생각보다 덜 부끄럽다는..ㅎ
언니는멋쟁이 2006-08-31 (목) 17:41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804
저는 수술한 지 50일쯤..가족들도 모르고 남친도 몰라요>0< 남친은 만져보면 알텐데..아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일 수도;;
따라올테면 따라와 2006-08-31 (목) 22:46 19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805
겨울에 하셈!!
아이쫀 2006-09-03 (일) 12:13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806
저도 겨울에 엄마랑 남친몰래할껀데;ㅋ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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