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가슴성형 포럼

- 가슴성형 보형물의 모양 : 라운드, 물방울
- 절개방식 수술의 종류 : 겨드랑이절개/가슴밑선절개/배꼽절개
- 가슴성형 보형물의 종류 : 텍스쳐타입/스무스타입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보형물]

최종결정을 앞두고, 코젤포기.. 그렇다면 배꼽??

hny 2006-08-27 (일) 20:40 18년전 1424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66
코젤,겨절로 결정한지 어언 2년이 됐는데,,
요즘엔 코젤해주는 곳이 별로 없어서(물론 찾아보면 많긴하지만..) 식염으로 기울고 있네요..

그런데,, 식염으로 하느니 배꼽으로 할까하는 생각이 스물스물.. 정말 머리 깨집니다..

요즘은 자연스러움,출렁임,누워서 퍼짐이 대세잖아요.
그런데 배꼽하신 분들 후기 보면 대부분,
1. 안아팠다.
2. 흉터 별로 없고, 모양 생각보다 괜찮다.
이 정도가 다더라구요.. 겨절하신 분들처럼 촉감인..출렁임이 어쩌다.. 이런 말씀 잘 없더라구요.
무조건 안아픈걸 우선시해서 배꼽을 선택하셨기 때문인지.. 촉감,출렁임에 대해 왜들 언급을 안하시는지 궁금해요!!

배꼽지존이라는 병원 홈피에서 후기 봐도 맨 천편일률적인 후기...

전 내년 1월이 결혼이거든요.. 웨딩샵가서 겨드랑이 흉터 들키기도 싫고.. 그것만 아니면.. 그냥 겨드랑이 식염할까도 싶구요..

배꼽하신 분들,,, 모양, 촉감, 출렁임, 누워서모양
어떻신지 말씀들 좀 해주세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2,822,956
529,05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8건
아중이되고파 2006-08-28 (월) 00:05 18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67
코젤 겨절이면 아이디얼 한데~
배꼽은 하지 마세요 ..겨절 흉터 금방 없어집니다 3달째 지금 빨간선이
다 흐려져서 정말 겨드랑이 주름처럼 됐어요...
방을 크게 만들어서 누웠을때 좀더 자연스러울려면 겨절로 하세요..
배꼽은 흉터없고 회복이 쫌빠른거 빼곤..
자연스러운 (쉽게 말해 완전 범죄)가슴 원하시면 겨절 원츄~~
쥬쥬 2006-08-28 (월) 00:29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68
아중님 의견에 동감이에요.. 제가 코젤로 했거든요..
hny 작성자 2006-08-28 (월) 01:02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69
감사해요.. 코젤.. ㅠ.ㅜ 다른 분들도 의견 더 부탁드려용...
슬픈영화 2006-08-28 (월) 12:39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70
이왕하실꺼면 코젤하셈~~식염 축감떄문에...고민 많이들 하시던데...겨드랑이 흉터는 시간이 가니깐 별루 문제가 안되는뎅...길이도 조금 줄어 들구...나쁜진 안아요~^^
밝음 2006-08-29 (화) 14:40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71
저도 한달반만에 웨딩촬영해야하는데 겨드랑이 흉터땜에 쪼금 걱정임돠~
최대한 팔 안 올리도록 노력해야죠^^;
만세만 안 하면 괜찬을꺼 같은데..겨절도...
아중이되고파 2006-08-29 (화) 14:56 18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72
이궁..결혼해서 만세할일이 어딨나요. 걍 겨드랑이에도 화운데이션이나
모 그런 화장을 하시길..부케 던질때 조심히 던지면 될듯 싶은데?
hny 작성자 2006-08-29 (화) 19:51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73
제가 꼭 거기서 해야겠다하는 두 병원이 .. 다 코젤을 안해줘여... 그게 딜레마에요.. 것만 아니면.. 벌써 예약했는데 ㅜ.ㅜ
올라 2006-08-29 (화) 21:02 1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reastqa/1774
저는 식염인데, 촉감 어지간히는 만족되요. 자연산처럼 할미가슴 촉감은 절대 아니구요.말랑말랑 탱탱. 저도 겨절인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8개월이 지나니 흉 거의 안보여요. 민소매도 당연 입고, 수영장에서 배영도 당당히합니다. 1월에 결혼이면 흉이 좀 있긴하겠네요. 근데,겨울인데 드레스 거의 소매가 있지 않을까요? 또 번쩍 들고 한참 있을 일도 없을거 같구요. 머리묶는 정도의 팔 들고 있음 주름잡혀서 흉 안보여요.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