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 무슨 자신감인지 친구든 엄마든
대중목욕탕가는걸 참 좋아했는데..
의식을 안하다가 갑자기 하게 된순간부터
이게 좀 불편해지기 시작..하더라구..
마른편이긴한데 분명 나랑 비슷한
체형인데 자산이 엄청난 분을 보고 난 이후로..
자꾸 의식하게 되드라라 ㅠㅠㅠ
슴가 자산이 없기도 했지만 처지기도 했던터라
나는 성인되면 바로 한다.. 라는 마음으로
20살 되자마자 바로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차이가 많이 있더라고?..막상 가격 착해서
가보면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나 수술한병원은 후기도 좋았는데
진짜 세빈이 추가비용도 없이 진행 가능하드라!!
그래서 결정해서 바로 수술 날잡고 받았음!!
2주차때 좀 땡땡한 느낌이 쎄서 걱정을 좀 했는데
후관리 받으러가면서 풀어주면 확실히 다르고
이제 1개월차 들어왔는데 촉감이 많이 풀리긴했는데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긴 할거 같어!!
가슴만 툭튀 되면 부자연스러워보이고 부해볼까바
살짝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허리가 들어가보이고
날씬해보이는게 역시나...만족감이 너무좋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