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부터 너무 하고싶었지만 무섭기도하고 어쩌다 결혼먼저 해서 포기하면서 살았었는데 나이먹어도 이뻐지고 싶은 마음은 어쩔수없는듯..
병원은 여기저기 안가보고 그냥 집에서 왔다갔다 편한곳,그냥 꽂혀서 한군데만 갔었는데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바로 예약잡고 수술했어요~
너무 과하게 크지 않게,금액은 비싸지 않은 선으로
세빈선택, 심한aaa컵인데 밑절로 310,285 넣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안아픈상태고~붕대로 감아놔서 잘 모르겠는데 거울보니까 볼륨이 보이는게 잘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