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벌서 3번째후기네요..
집에서 느긋하게 글 올립니다~
밖에 나감 깔려죽을거 같아요..ㅋㅋㅋ
일부회원분들이 저의 현재 가슴모양을 또 궁금해하셔서 올려요~
요즘 저는 와이어브라 마음대로 착용할 수 있다는 6개월차인데요
마음껏 착용하는건 아니구요
그동안 정들었던 스포츠브라의 편안함을 아직 버리지 못해..
약속있을 때나 옷 차려입을때만 착용하고
출근할땐 걍 스포츠브라로 대신 하고 있어요~~당분간은 이렇게 하려구요..
그래두 사진은 와이어브라 입구 찍은거랍니당ㅋㅋㅋ
마사지는 요즘엔 그리 열심히 안하고 있구요..
뭐 안해도 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몸에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간간히 해요~~아주 가끔 손이 근질거릴 때??! ㅋㅋㅋ
만졌을 때 이젠 보형물이 걸리는 느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가슴방도 다 만들어져서요..쇄골있는데까지 가슴살이 올라오구요..
여러분들도 마사지 잘해주세요~~
제 언니의 친구분도 저랑 비슷한시기에 가슴성형을 했는데..
마사지 할 시간이 없다도 잘 안하더니.. 지금 촉감 완전 딱딱해요..
특히!! 저처럼 코젤 스무스로 하신분들은 마사지 목숨걸고 하셔야 해요~~
3개월하고 멈추는건 쫌 아닌거 같구..6개월은 지속적으로 잘 해주셔야 될듯해요~~
말랑한 내 가슴을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