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2017년 초 명절 성수기에 물방울 텍스쳐 350c 정도로 했음(기억안남)
그 해 여름 아는 언니가 했을땐 300만원 초 가격에 함
문제가 많았던 보형물이라 역시 구형구축이 심하게 왔고 수술과 동시에 오른쪽 유륜과 바깥쪽 피부까지 감각을 잃고(애인이 애무해도 하는지도 모르겠음ㅋㅋ)
후로 출산 2번 했는데 수유에는 지장 없었으나 애기가 오른쪽 가슴을 물고 빨때 머리까지 찌릿할 정도로 아팠음
이건 애인이 살짝 세개 애무해도 고통이 똑같고 한 번 씩은 속이 간지러운데 긁어도 감각이 없으니 힘들었음
이런 문제들을 말하니 재수술을 하자고 하던데 완전히 신뢰가 깨져서 재방문 하지도 않았음
참고로 흉터는 5센치? 겁나 김ㅎㅎ
그렇게.. 재수술 병원을 추천받아서 간 곳이 강남 ㄹㅇㅇ
그 다음 글에서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