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에서 한지 5년 됐는데 그당시에 벨라젤로 해서...지금 단체 소송 하려고 준비중이긴 해용 ㅎ
근데 개인적으로 확실히 하기전보다 옷태는 더 많이 사는 거 같음.
근데 요즘들어 촉감이 좀 덜해진 거 같다는 느낌이 듦 ㅜㅜ 예전엔 부드러웠는데 지금은 좀 덜부드러움....보형물 만지는 느낌...
글고 밑절 흉터 3년 지나면 없어진댔는데 아직까지 보여서 스트레스...겨절로 할걸 너무 후회중 ㅜㅜ
남친은 내가 말하기전까진 몰랐음.. 엄청 자연스럽댔음 모양은 만족함.!!근데 너무 작아진거 같아서 재수술 하고싶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