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에서 유명한 선생님이라고
사후관리 철저하게 해준다고하면서
수술전에는 온갖 알랑 방구끼면서 전화 바리바리 하더니
수술하고 사이즈도 원래 얘기했던 B사이즈 아닌 E컵도 모자라게 만들어놓고
재수술 하면 몸에 부담될까 싶어 허리 아픈거 어깨아픈거 견디면서
참고 있다가 상담예약 잡았더니
원장 스케쥴 바쁘다면서 일주일 넘게 대기 시키는건 기본이고
일이 뭐 이리 자꾸 생기는지 계속 전화와서 스케쥴 바꾸고, 상당했다. 상담실장 휴무다 계속 난립니다 개짜증나요
나중에 진짜 화나서 짜증나는 투로 얘기 했더니 지가 더 난리면서 전화 툭 끊어버리네요 진짜 어이없어요.
수술도 못하고, 상담실장도 엉망진창인 병원들 정말 문닫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여기 같이 다른 환자랑 다 같이 집어넣고 수술해요. 수술실 위생도 엉망.
진짜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병원들 다 싸그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