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술을 결심한계기는 아무리 이쁜옷을 입어도 옷핏이 하나도 안살고ㅠㅠ나갈때마다 누구만날때마다 뽕브라를차면서 나가야하는게 너무 싫어서 수술을 결심했었음
그러면서 ㄱㄹ성형외과를 상담을받고 다른곳도 안가고 바로 수술날짜를 잡았는데 그런이유는 담당실장님이 이것저것물어보는거에 대답도 시원시원하게해주시고,담당 원장쌤의 무뚝뚝하지만 딱 알기쉽게 딱딱 필요한것들만 얘기를 해줘서 ㄱㄹ에서 수술을 결심했음
지금은 수술한지 2주차가 막 넘었지만 옷입을때마다 씻을때마다 내 가슴볼때마다 기분도좋고, 옷핏도 살아있다는거에 만족감이 높음ㅋㅋㅋ
왜 가슴성형이 만족감이 최고인건지 수술하고나서 알게됨!!!!!아직은 내가 원하는 모양은 아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모양이 나올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