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더블로 관심 있어서 병원 여러 군데 갔었는데 왠지 뜨뜨미지근한 느낌? 인터넷이나 광고를 보면 엄청 띄워주는데 정작 병원에 찾아가서 원장님이나 실장님 상담을 해 보면 별로 표시가 안난다는둥 아주 처짐이 심해야 어느 정도 효과를 본다는 둥. -_-;; 전 30대 중반이구요 아주 노안은 아니지만 스스로 탄력저하를 경험하고 있고 그 때문에 남들은 의식하지 못하는 팔자주름이나 볼처짐이 있거든요. 모든 병원 관계자들이 그냥 해도 표시안날거라는 말만.. 그래서 그냥 포기했네요. 40 넘으면 할까 하구요. ^^ 더블로보다 더 좋은 게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