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난 예약금을 걸었음 다음날까지 전화주면 전액 환불 가능하다고 확답 받았어!! 그리고 나는 당일에!!!!! 예약금 환불 전화를 함. 상담실장이 전화달라던 번호는 전원이 꺼져있음.. 병원에 전화했더니 상담실장이 전화를 할거래 근데 전화가 안옴 . 어차피 카드취소때문에 오라고 할것 같아서 근처였던김에 찾아갔음 그랬더니 실장이 와야한다고 기다리래 거의 40분을 넘게 기다림. 실장 카운터에 서있는데 날 부르지도 않아 계속 한숨쉬고 화가 나있음.. 다른직원들이랑 귓속말을 엄청 해 아니 영수증 보여주고 카드도 들고왔는데 계속 무한대기.... 그러다 50분이 될 무렵 카드취소 성공함 .. 병원도 시장통 분위기에 직원들도 엄청 불친절... 다신 안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