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콧볼이 두꺼워서 콧볼 스트레스가 심했는데요..
특히 웃을 때 퍼지는 콧볼을 보면 정말.. 답 없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콧볼로 유명하다는 곳 열심히 찾아 본 뒤 인터넷에서 추린 뒤에 가보았습니다.
ㅇㄴㅁㄷ
제일 커뮤니티에서 많이 보았고.. 그래서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약간 프라이빗한 느낌이 났습니다.
상담 실장님은 너무 친절하셨는데 원장님이 약간 무뚝뚝하셨네요.. ㅎㅎ (살짝 걱정이 되긴 했슴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
음.. 가격이 ㅜㅜ 비쌉니다 다른 곳에 비해 한 두 세배..?
결국 최종으로 여기서 했는데.. 자연스레 아주 잘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콧볼이 두터워서 다른 곳에서 해야하나 고민 중이긴 합니다..
하지만 매우 자연스럽고 내측 절개로 살짝 콧볼 아래 절개 했는데 전혀 티 안납니다.
가격적인 부분 빼면 완전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