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년전 성형 첫성형으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진짜 어플만 보고 제일 언급 많길래
바이럴에 속아서 그냥 무작정 집 근처 예약전화하고 찾아가서 상담실장한테 원장지정도 안하고
그냥 잘하는 원장 추천받아서 얼지이했는데 진짜 prp도 안하고 그냥 이벤트가 99만원인데
결국 피검사니 뭐니 해서 결국 140까지 부르고.. 진짜 원장만 믿고 하자는 마음으로 하는데
상담 실장들 다 싸가지 없고 앞에서 다 들리게 나 품평하고 일단 예약금 걸어서 못돌려 받으니
몇십만원도 아까운 이십대 초반이라 그냥 넘겼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다신 안가겠지만 처음부터 쎄하다 느껴지면 거르세요...
조이야
피니쉬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