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수기에 얼른 해버리고 싶어서 급하게 ㅂㅇㅂ 예약해서 다녀옴
병원 도착하자마자 ct찍고(무료) 실장-원장-실장순으로 상담 진행됨
실장님한테 물어볼 거 많았는데 알아서 다 말해주심 다만 말이 너무 빨라서 그냥 정해진 말 하는 느낌?
불친절하다는 말 진짜 많았는데 나는 못느꼈어
근데 다녀본 병원 중 유일하게 원하는 모양있냐고 안물어봐줌.... (사진이나 이런거)
원장이랑 상담하는데 사진찍은걸로 아이패드에 포토샵?같은걸로 내 예상 코를 보여줌(내가 원하는 라인 안물어보고 원장 추구미로 진행됨)
여기가 자려하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원장님 추구미가 화려한거 좋아하시는듯 .. 상담 다녀본 병원중에 여기서만 자가늑쓰자고함
그리고 실장이 예약금 강요? 좀 있어
금액은 생각했던것보다 첫수인데도 높았음
박쫑생
땡큐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니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