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코는 복코 두꺼운 피부 큰 코 였음
복코 얄쌍하게 잘빼주는 곳 위주로 손품 엄청 팔다가 최종 추려서 6곳 이틀에 나눠갔음
그중 ㅁㅇㅌ 가 원장님 실장님 직원들 다 친절했음
다른병원에서 이미 좀 기분이 안좋게 상담이 끝났던 적이 있어서 별 기대는 안하고 갔음
다들 수술끝나고 시간에 쫓기듯 상담 했다면 ㅁㅇㅌ 원장님은 진짜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고 이해하기도 쉽게 알려주시고 일단 내가 이해가됐는지 계속 물어봐주심
내코가 복코에 두꺼운 피부라 자가늑 추천해주셨는데 이부분은 좀 생각해보려고 ㅠㅠ 첫 수술이라 걱정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