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근시난시 너~무 심해서 라식 라섹은 택도없다는 말 듣고 ^^
안경쓰고 렌즈끼고 이런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성인되자마자
했던 거 같음 첨에하고 한 3일은 뿌얳는데 넘 신세계였어
근데 한 한달차 쯤?? 개더운 여름날이였는데 내가 남친이랑 싸워서 진짜 펑펑울면서 한 30분을 울면서 걸었는데 그때 렌즈가 아직 유착전인데 막 너무 울고 덥고 비비고 해서 그런지 렌즈가 돌아가서 시력이 약간 낮아진겨 그래서 재수술했었음 그 뒤로 난 시력이 더 나빠질 운명이였는지 원래 수술하고 1.0 둘다 나왔는데 한쪽이
0.4 정도로 떨어졌어 근데 막 불편함 느낄정돈 아니여서 밤에 운전할때만 안경끼는 정도? 무튼 만족이야 1년마다 검진 받으러가는데 문제없대 시력 낮아진거 빼곤..^^ 추천은 하는데 하고나서 한달동안은 너무 울 일 없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