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라섹이 부작용도 덜하고 눈에 적합할것같다 하셔서 라섹으로 선택했어요!!
진심 3일 죽다살아나니까 광명 찾더라고요
한두달정도?는 거의 햇빛 아래서 눈 못뜨는데
4-5개월차인 지금은 해 직접보면 눈 부신정도? 약간 시린정도에요!
마지막 검진으로 양쪽 1.5 나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후관리도 엄청 철저하셔서 넘 좋았어요
수술할때 긴장하니까 말 걸어주시고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넘 좋았어요!!!!!
동생이랑 같은날 수술했는데 저희 케어해주느라 엄마가 넘 힘들었네요… 라섹하시려면 간병인 필요하다는거..혼자사시는분들..어려워요..(혼자사시면 돈더내고..스마일라식하십쇼..) 전 돈없어서 라섹했어요 데헷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