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 후 120일 되었습니다.
사용 장비 : EX 500 스트림 라이트 (올레이저 라섹 )
통증은 1, 2일차는 눈시림 있었고,
3일차 밤~ 4일차 새벽까지는 눈 시림 + 쿡쿡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진통제 거의 듣지 않으니, 이건 참아야 함 ㅠㅠ)
눈 통증 심하신 다른분들에 비하여, 저는 참을 만한 통증 이었어요.
수술은 양안 2분도 안되어 끝났고,
마취약 넣는 거 제외하고, 모두 레이저로 진행 되어 의사 손을 거의 안타는 수술 이었습니다.
저는 동공이 큰 편이어서, 부작용으로 야간에 빛번짐 있을거라고 안내 받았고
실제로 빛번짐 있습니다만 , 안경 안쓰는 장점이 더 큰 것 같아 수술 만족 하고 있습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심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