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너무 초짜라서 (안알아보고 간 내 탓) 수술방에 두번 들어갔음
혼탁오고 흐렸는데 1.5나와서 당황
나중에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100% 돌아오는데는 오래걸림 ,사실 완전히 깨끗한게 뭔지 몰라서 지금도 수술이 잘됐다고는 모르겠다
내 생각엔 예전에 렌즈때문에 각막에 기스나서 병우너다닐 때 그 느낌이었다
수술이 어설퍼서 기스낸거같기도...
어쩄거나 지금은 잘보이고 너무 만족
동공이 작은ㄴ편이라 빛번짐은 없는데
동공 큰사람들은 밤에 불 빛번짐은 있다더라
나는 빛번짐보다는 밤에 어두움을 더 잘느끼게된 것 같음
이 후기는 재건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