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초딩 때부터 안경 + 렌즈 꼈던 20대 초반 여자구..
라섹 수술은 22년에 받았어!
난시 근시 둘다 엄청 심한데 잘 교정되었고 지금 시력은 1.2 1.0 나와. 첨보단 조금 떨어졌긴 한데 아무런 문제없어
빛 번짐 걱정하는 예사들 많을 텐데
흠... 난 그런 건 그렇게 걱정을 안 했던 게 렌즈를 오래 끼다보니 (하드 소프트 드림 다 낌)
자연스럽게 빛 번짐은 인생이 되었고
ㅋㅋ
그때보다 더 심해졌다는 생각은 잘 안 해
아 건조함은 좀 있는데, 그래도 너~~~무 편해서 라섹 수술은 다시 돌아가도 할 거 같아
그리고 통증은 글쎄? 3일차 때는 진짜 눈 시린 게 심한데, 난 버틸 만했어.
스마일 라식도 생각했는데
원장님이 강막 두께 보고 난시 교정용 라섹 추천해서 라섹으로 하게 됐어
일단 난 라섹 추천~!
이 후기는 재건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