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반영구아이라인을 했는데..
넘 두꺼워서 화장으로 가리고 다니다가..
여름에 물놀이도 가야하고,..
세수하고도 화장 안지웠냤말들에..넘 속상해요..
하시는분이 3년지나면지워진다길래 그냥 기다릴라고
해도 예전에..수수한 눈매가 넘 그리워서요..
지금은 아이새도로 가린다고 화장만 진해지고 있네요..ㅠㅠ
시술받을때 해주는 사람이(초보였나봐요..그냥 지워달라니깐 환불해주더라구요..)
지딴엔 잘해준다고 색소를 많이 넣었거든요..약도 비싼거래나...ㅡㅡ
그래서 지금도 일년전이나 다름없이 엄청진하답니다..ㅠ
이쁜라인으로 진하다면 좋겠지만 굵은 아이라인 넘 지겨워요..
병원가보니 점빼듯 레이저로 지운다던데..
넘 아프다고 들었거든요..
속눈썹이 하얘진다기도 하고..;;
아시는분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대구에..아이라인제거 잘하는곳 추천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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