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복시 시술을 몇 번 받아봤는데, 솔직히 너무 아파서 다신 안 하고 있어. 시술할 때 이산화탄소가 들어가면서 피부가 안에서 뻐근하게 뻗치는 느낌이 들고, 바늘로 콕콕 찌르는 것처럼 아프더라. 시술 후에도 붓기랑 멍이 한동안 남아있어서 불편했어. 효과가 있나싶고, 그 정도의 통증을 감수하면서까지 계속 받고 싶진 않더라. 주변에서도 아파서 못 견디겠다는 얘기 많이 들었고, 나한텐 너무 고통스러운 시술이라 결국 포기했어.
오래된 시술로 알고있는데 병원이서 행사할 때 진행해봄
식단조절을 안해서인지 돈과 고통만 얻구 끝남
옷을 넉넉한 치마 입고 가기 추천 봉인은 식단조절과 운동읓 열심히 할 자신있음 부스터제로 추천(근데 개인적으로 그럴거면 혼자 할 수 있지않나..?싶다) 아님 마른데 안빠지는 부위가 있는 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