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산으로 맞은지 10년 넘어가는데 (턱보톡스!!!) 내성도 안생기고... 부작용도 없었고 (물론 주사맞고 2-3일차에 뭐 씹으면 사탕문것처럼 그럴 때가 있습니다) 저처럼 턱이 발달한 사람에겐 이만한 시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술금액이 정확히 생각 안나요 ㅠㅠ)
단점
가끔 뭐 씹을 때 사탕문것처럼 툭 튀어나오지만 이건 일주일정도면 사라짐... 남자친구 앞에서 밥 먹으면 맞은편에서 신기하다고 쳐다봄...^^ 그리고 아주 가끔 멍들어용
공장형에서 맞으면 싸게 잘 맞을 수 있는데, 이벤트가는 보통 50cc이고 효과 보려면 100cc정도는 맞아야해서 보통 그렇게 권하는 편
같은 물질인데도 어디는 효과가 좀 보이고 어디는 잘 안보인고 하는걸 보면 병원을 좀 타는 듯. 여러곳 다녀보고 효과 좋은 곳 다니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