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주사]

HPL

중요한 사진촬영이나 일정있기 10일 전쯤 맞으면 어느정도 효과있어서 괜찮음 그리고 맞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확실히 효과가 있긴한데 일시적인 거 같고 1주 간격으로 3번 맞으라했는데 붓는게 너무 짜증나서 그냥 안맞았음

할 때 조금 아팠음.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조금 괜찮아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살을 빼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함. 친구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뭐가 정답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음.

어릴때 뭣모르고 소시 다리주사라고 홍보해서 몇번 맞아봤는데 아프기만 더럽게아프고 살이 전체적으로 빠지긴 빠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주사때문에 빠진게 아니라 처방해준 양약먹고 입맛 죽어서 암것도 못먹어서 빠진거인듯.. 아침 저녁은 계란 한개씩먹고 점심은 일반식 먹으랬는데 그렇게 먹으면 주사 없이도 뺌 ㅡㅡ 지금 생각해보면 그딴걸 맞은 내가 한심

장점 없습니다 최악의 시술 원탑이심 정말 너무 후회합니다 부작용만 많고 이거 맞고나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어린나이에 강제로 맞아서 더 그런 것 같은데 정말 뷰작용 심합니다 유명하다고 해서 갔지만 효과없습니다 맞지마세요

장점 정말 없음... 정신승리정도 있는듯
단점 많아요 . 일단 가장 중요한효과가 없어요..
돈은 돈대로 쓰고 차라리 그돈으로 마사지를 더 받았으면 혈액순환 효과라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강남에 있는 ㅅㅇㄴ클리닉에서 받았는데 정말 별로였어요 ㅠ

약들어 갈때 아픔 주사도 아픔 잘 못찔렀는지 피도 많이남 허벅지 찢어지는줄 그래도 허벅지 얇아진다는말에 혹해서 했는데 진짜 1도 효과가 없어서 눈물났음 여러번 맞으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그냥 추천 안하고 싶음

효과 없음 왜 효과가 없냐 가정 말랐던 시절에 허벅지사이에 공간 만들고싶어서 했는데 기분만 나쁘고 별로임 뭐 연예인처럼 꾸준히 한다면 다를수도 있겠지만 일단 한두번 가지고는 효과도 없고 허벅지에 물린 기분도 별로

좋은점..? 그냥 기분이랄까.. 처음에 약물에 빵빵하던 내 다리가 물이 빠질수록 얇아진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건 좋았어 그리고 3회이상 맞아야 한다는데 3회 맞으면 아주 미세하게는 줄어든 기분이야 근데 기분인지 진짜인지 좀 헷갈려

좋은점인게 없어..
사무직이다보니 앉아있는 시간이 느니까 점점 허벅지 살찌는거같고 안쪽살이 늘어나는거 같아서 맞았음
팬티라인 위? 서해부쪽 주사들어갔고 주사가 들어가다보니까 허벅지 붓고 다음날 발도 붓고 아파서 전화해보니 그럴 수있다는 개같은말 시전 이후 효과 1도 없었음 돈낭비했다

솔직히, 그다지 좋은 점을 발견하지 못함. 아프기만 뒤지게 아프고 팅팅 부어서 움직이기만 힘들고... 그냥 돈만 버렸음.
이거 할바엔 그냥 그돈 모아서 운동을 하든 지방흡입을 하는게 나음.
아프고 붓기만 하고 1도 안빠짐. 과거로 돌아가면 절대 다시는 안할 시술.

복부 라인 정리하고 싶어서 HPL 맞아봤는데… 막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
시술은 짧고 간편하긴 했는데, 시술 직후에 붓기랑 뻐근함이 좀 있었고
이틀 지나도 눈에 띄는 변화는 잘 모르겠더라.

솔직히 기대한 만큼 살이 빠진다거나 라인이 확 정리된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멍이랑 불편함이 더 기억에 남음…
여러 번 받아야 효과가 나온다고는 하지만, 비용 생각하면 계속 받긴 좀 애매했어.

그냥 돈 모아서 더 효과있고 비싼 주사 맞으라는 교훈을 남겨준 시술입니다. 물론 이거 맞는다고 살 쫙빠지는걸 기대한건 아닌데 군살에 도움도 안됩니다ㅋㅋㅋ이거 맞은 뒤에 병원에서 주의사항도 많아요 운동해라 식이해라 그럴거면 15만원은 왜 태웠나요 제가ㅠ

하나도 빠지지 않음…ㅠㅠ 식이랑 운동 해야한다는데 그럼 15만원으로 헬스장 끊지 왜 이걸 맞겠냐고요
식이랑 운동만 했을때랑 주사 맞았을때랑 사이즈 변화 차이가 크지 않은듯
결국 다담주에 수술함…뭐하러 맞은건지

처음 맞을때는 효과 좋어요. 다만 식이요법도 같이해야되요. 양약도 같이 처방 받아서먹었었는데 중단하면 요요는 금방왔어요ㅠ 두세번째 감량할때는 점점 효과가 떨어져서 이제는 안맞으려구요. 처음 맞는거고 요요안오게 운동까지 할 자신 있다면 추천합니다

걍 비추 무조건 비추 주변에서 한다거하면 도시락싸고 말릴듯 아무런 차이 없고 흉터만 생김 아프기만 엄청 아프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돈모아서 지흡하는게 나을듯ㅜㅜ 오래전에 했는데 아직도 흉터 안 지워지고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