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이벤트로 맞았던 기억이 남. 콧대가 낮은편은 아닌데 부분적으로 부족한곳이 있어서 거기에 1cc만 맞음. 시간 지나면서 퍼지긴 했는데 그래도 안맞았을 때보다는 개선됐고, 수술 생각은 없기에 만족하고 사는중. 근데 지금 몇년은 지났는데 퍼진 그대로 안녹음 그냥 이러고 평생 살 계획 나쁘지 않음. 가성비 레전드.
단점
안녹는걸 장점이라 해야 할지 단점이라 해야할지 모르겠음. 퍼진것도 그냥저냥 마음에 들어서 그냥 사는중인데 만약 마음에 안들게 퍼졌으면 녹이느라 고생했을듯?
일단 국산이라 저렴함
저렴한 것 빼고 없음
왜냐면 이거 맞고 지연성 알러지 생겼는데 히알라제인가? 녹이는 주사 여러번 맞아서 진짜 겨우 녹임
다 녹이고 나서 수입산 맞아봤는데 수입산이 역시 훨씬 벌륨감도 좋고 뭉침도 적고 자연스러웠음... 괜히 고생하지 말고 처음부터 수입산 맞는 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