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던 1인으로 20대 초반 레이저제모로 겨 다리털을 시작으로 인중 헤어라인 팔 브라질리언까지 모든걸 시술함. 겨랑 다리는 초반엔 10회권 끊고 그 후엔 좀 나는거 같으면 1회씩 추가해서 지짐. 브라질리언은 솔직히 시술 받을때마다 너무 아프고 민망해서 더 못하겠다가도 받고나면 안할 수가 없음
아포지 플러스 정말 좋아 첨엔 겔바르고 직접 살에다가 쏘는 레이저 받았었는데 10회 받아도 효과가 많이 없었는데 아포지 플러스로 갈아타서 몇번 받으니까 다 없어졌어 아프지도 않고 금방 끝나서 너무 편하고 좋아 피부과 가는건 조금 귀찮지만 금방 끝나니까 예약 좀 많이 없는곳 찾아서 가는거 추천
손가락,손등에 나는 털이 굵고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한번 미니까 자랄때마다 거슬려서 겨드랑이랑 같이 했음 손가락이 확실히 따갑긴 한데 따끔이여서 누구나 참을 수 있는 정도 ? 겨드랑이는 하나도 안아팠고 하면 할수롤 털이 얇아지는 게 눈에 보여서 만족함 털이 굵지 않다면 10번은 안해도 될 거 같은 느낌
한 번만 했을땐 효과 없는줄 알았는데 5회 정도하니까 털이 많이 약해졌고 털이 완벽히 사라지지 않더라도 샤프심 없어지는것만으로도 만족함 예전에는 면도기로 밀어도 살이 올라와 있어서 절대 민겨가 안됐었음..완전하게 없애려면 2-3번은 더 해야할거 같음 면도기로 안되시는 분들은 꼭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