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하지 마세요. 효과 일도 없음. 눈 밑에 편한 거 여전해요. 좋은 점 쓰라고 하는데, 좋은 점 없어서 못쓰겠어요 맞고 나서 3일 정도는 부어 있는데, 그게 좋습니다.처음 맞았을 때는 효과가 있는 듯 했지만 삼 차까지 맞아야 된다는 말에 삼차를 맞았는데 맞으면 맞을 수록 효과가 없어
팔자가 너무 신경 쓰이는데 필러 맞기는 좀 그래서 자연스럽게 팔자를 펼 수 있는 시술을 찾다가 콜라겐 생성 주사라고 있길래 올리디아를 맞았습니다! 3번 정도 꾸준히 맞으면 효과를 본다고 해서 그런지 저는 가격이 비싸서 한 번 맞았는데 효과를 아예 못 봤어요 맞고 나서 며칠이 제일 이쁜 느낌? 입니다 아마 일시적으로 펴지는 건 약물이 들어가서라고 하는데 콜라겐이 들어가서 그런지 피부 전체적으로 탱탱한 느낌은 있어요
쥬베룩 볼륨과 같이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콜라겐 볼륨으로 꺼진 앞볼이나 옆볼의 패임을 보완해주는데, 쥬베룩 보다 결절 위험이 적다고 합니다.
일단 들은 설명은 그렇고.. 시술 후 원장님께서 붓기대로 차오를 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대로만 차오른다면 너무 예쁘게 될 것 같아요
단점
일단 마취주사가 좀 아픈 편인데 그거 이후에 시술이 너무... 무서워요. 아프진 않지만 피부에 길게 주사바늘을 넣어서 쑤시는 느낌이 불쾌하다는 정도
가격도 좀 많이 비싼 편입니다
팔자가 너무 심한데 필러보다는 우선 자연스러운 콜라겐 주사를 맞아보고 싶어서 맞아봄. 근데 왜 후기가 하나도 없지 ㅠㅠ 이것도 쥬베룩처럼 3차는 맞아야 한다는데 시술직후 효과는 정말 예뻐보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붓기가 빠지면 어떤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음 ㅜㅜ 우선 한 번밖에 안 맞아봐서 더 맞아봐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