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가 벨로테로가 맞았던 것 같은데 레스틸렌보다 7~8만원 쌌었음 그리고 시술 후 완전 만족스러웠음 자연스러우면서도 오똑해짐 (근데 나만 알아볼 수 있는 정도였음) 학교 다니고있었는데 아무도 못알아봄 ㅋ 필러 맞은 특유의 미간 엄청 높은 콧대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높아진 게 좋았음.
단점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너~~~~무 일찍 빠짐. 거짓말안치고 일주일만에 70퍼 빠지고 가족들 포함 아무도 못알아봄 흡수된다고 하는데 옆으로 퍼지는 것 같음 다행히 1cc 처음 맞은거라서 인면어되진않았지만 너무 실망스러웠음. 내가 유독 빨리 빠진 것 같긴함.
입술에 3cc 넣어도 티 안나는 사람 나밖에 없을듯
그 전에 국산필러 넣었던걸 너무 듀 해서
1년지난김에 녹이고 입술이니까 최대한 입자 작은
걸로 해야 촉감적으로 좋을 것 같아서
이걸로 진행했는데 입자가 작아서인지
그 자리에 고정적으로 있지 못하는 느낌
다음번엔 조금 더 입자 있는거로 맞으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