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이고 시술인데도 리프팅효과가 나타난다는거
참을 수 있다면 굳이 수면을 안해도 되고 유지기간 또한 길어서 최소 턴주기가 8개월
처음 7일정도 붓기만 감수하면 그담부턴 리프팅 됨
비수면으로 받았는데 압력? 그게 몇으로 한지 모르겠음..
보통 1~1.2라는데 나는 잘 참을 수 있었던거 보면 0.9가 아니었을까 싶지만 그래도 손압력이 더해지면 암청난 차이는 아니라고해
단점
살찌면 안됨 살찌면 샷수만 더 올라감
그리고 너무너무너무 비쌈...
강남 외 싼 곳 가도 600샷 기준 200은 항상 넘고
강남쪽 가면 200후반대임
1년에 한번정도라지만 너무 비싼거 같음
한 150만원하면 좋겠네
울쎄라 시술 받고 나서 솔직히 기대했던 만큼의 효과는 느끼지 못했어요. 시술 직후엔 살짝 당겨진 느낌이 있긴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마저도 그냥 착각이었나 싶을 정도로 변화가 거의 없었어요. 주변에서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고, 전후 사진 비교해봐도 큰 차이를 못 느꼈어요. 통증도 좀 있었는데 그에 비해 만족도는 낮았던 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다지만 저한텐 별 효과 없는 시술이었고, 다시 받을 의향은 딱히 없어요.
시술 직후에 많이 붓는다는데 나는 붓기가 없던건지 사람들이 묘하게 얼굴이 작아지고 이목구비가 뚜렸해졌다고 함.
나 스스로는 달라진걸 모르겠었는데, 한달 지난 뒤에 셀카 찍은거 보니 확실히 얼굴 라인이 전체적으로 좀 정돈, 줄어든게 보임. 대박 바뀐건 아니고.. 예방 차원으로 1년 마다 할 예정.
단점
많이 아프다는데 그다지 안아팠고 (리쥬란도 극한의 아픔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기준임)
비싼게 단점
저는 슈링크 인모드는 효과 못봤고 울쎄라가 제일 효과가 잘 보이더라는
예방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시술중
근막층 리프팅 이어서 시술 직후에도 눈에 보이게 차이가 느껴짐 한달뒤부터 효과좋은시기
다른 것보다 비싼 편이지만 1년에 1-2회로 시술 간격이 길고 다른것보다 효과 좋아서 더 낫다고 행각함
시술 강도가 세면 부을수는 있지만 다른 시술보다 멍이나 붓기 다운타임 없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