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NM파장의 혈관레이저로서 매우 짧은 시간동안 고출력의 에너지가 방출되어 혈관에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파괴시킴으로써 혈관성 병변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레이저임. 짧은 시간동안에 고출력의 에너지를 표적조직에 조사하면 에너지가 혈액과 혈관 벽에 국한되고 주위조직은 손상을 받지 않아 레이저가 통과하게 되는 위쪽의 피부와 주위의 정상조직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음
5회차까지 이 레이저로 제모 받음. 싱크로라고 되어있는데 이거 맞는 것 같음. 근데 레이저가 한 번 쬐는 부위가 좀 작아서 의사가 하나 하나 다 쬐어야 함 그래서 좀 듬성 듬성 사라지는 느낌? 처음 3번째까지는 이 레이저가 아포지보다 좋은 것 같아서 이거 쓰는 병원 갔는데 5번째부터는 먼가 답답해서 젠틀맥스프로 쓰는 병원으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