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퍼펙타

국산필러랑 프랑스필러랑 고민하다가 입자가 더 단단하다고 해서 맞아봤어요. 원하는 모양대로 나와서 완전 다만족 입니다 ㅋㅋ 윤곽라인 잡는대는 퍼펙타필러가 좋은것같아요 ㅋㅋㅋ 유지기간도 1년반이라도는하는데 그정도 유지되길 바래봅니다

일단 오래감
처음에 병원에서 이걸로 맞으면 1년은 간다고해서 이필러로 선택했음
1번째로 했을때는 6cc넣었는데
한 일년 반지나니까 그제서야 물렁거리면서 여기저기 울퉁 불퉁하길래 재방문해서 6cc또 맞았음 근데 딱딱히 자리 안잡아서 그런가 뭔가 두번째에 안녹이고 넣었을때 매끄럽진 않았지만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ㅇㅇ하고 살았음 나중에 녹이고 다시 맞았는데 지금 1년반 지났는데도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이마에 힘주는데만 주름 가는거 빼곤 ㄱㅊ함 나는 ㄱㅊ한거 같음

살짝 무턱이라 퍼펙타로 턱끝 맞았는데 입자가 커서 그런지 모양이 딱 잡히고 유지기간이 긴 편임 처음에 2cc 시술하고 4-5년뒤에 좀 돌아온 거 같아서 1cc 더 시술받아서 모양 잡았음 만족도가 커서 아마 턱끝은 계속 할 듯

턱끝필러 첫 시술 퍼펙타라는걸로 해봤는데 단단해서 유지력이 좋았던게 장점인듯요 3년경과해도 남아있었음
4년뒤 재필러하러 타병원으로 갔지만 퍼펙타 취급안함 다른필러써야되는데 아직도남아있어서 녹인후 시술진행했어요ㅜ 안녹고 필러가 퍼졌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맞는다면 굳이 ?입니다

금액은 기억이 안나서 ㅠㅠ
난 무려 8년전에 5cc받았어. 이마가 매우 좁은 상태여서 그런지 아주 성괴이마였음 ㅎ
8년이 지난 시점 아직도 체감 30프로 정도 남아있어. 약간의 울퉁불퉁함과 함께. 1년만에 사라진다고 했었는데 8년동안 남아있는 게 신기해. 8년전 이마는 푹꺼져있는데 지금은 전혀 구런거 없음. 울퉁불퉁해도 굳이 안녹인 건 귀차나서...ㅠㅠ

국내에 퍼펙타를 엄청 미는 공장형 병원이 있죠 강남역에.. 어릴때 뭣 모르고 맞았는데 모양 만족하고 오래가고 단단해서 계속 맞다가 싹 녹이고 다시 퍼펙타로 맞았어요 턱필러 피곤하면 염증 올라오는데 너무크게 염증생겨서 병원가서 주사맞았습니다

이마 가운데가 푹 들어가 꺼져있어서 이마가 좁아보이는 이마여서 고민중에 맞았음. 그당시 4cc인가 5cc인가 맨처음엔 자연스럽게 맞았고 꺼졌을때 한번 더 맞음. 근데 지금까지도 막 볼륨빵빵하게 남아있진않아도 꺼진데없이 잘유지되고있어요 한 3년정도된거같음

솔직히 비추함.. 나는 원래 레스틸렌만 하는데 내가 시술 받은 병원이 레스틸렌을 안써서 대신에 퍼펙타를 선택했음. 근데 시술 받은지 3개월 정도 지난 지금 거의 흡수되고 조금 남은 듯 함. 유지력도 잘 모르겠고 모양 잡아주는 것도 음.. 잘 모르겠음

뭐ㅠ다 좋고 피부관리 하기 좋아요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시술 받았네요 피부도 쫀쫀 좋아지고 항상 만족하고 다음애도 또 할 거 같아요 이래서 사술을 계속 받개 되눈 건가봐요 다들 관리 이쁘게 받으세요 이쁘게 늙어요

뭐ㅠ다 좋고 피부관리 하기 좋아요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시술 받았네요 피부도 쫀쫀 좋아지고 항상 만족하고 다음애도 또 할 거 같아요 이래서 사술을 계속 받개 되눈 건가봐요 다들 관리 이쁘게 받으세요 이쁘게 늙어요

무턱은 아니지만 턱이 짧음
뽀족해보이는 것이 소원이라 1씨씨 넣음
생각치 못하게 할인 보고 함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적은 양 넣음
굳이 단점은 없는데 금방 사라진거 정도
그리고 마사지 받을때 누르면 들어가서 다시 만져줘야함 ㅜ

앞볼 볼륨을 살려줘요 적당한 가격에 직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서 너무 만족했어요 붓기도 그닥 없었구요 필러가 다른곳으로 옮겨가지만 않으면 딱 좋을것같아요 크게 아픈것도 없었고  모양도 잘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첫 이마필러 이걸로 함 . 지금 시술하면 다신 안 할 필러
히알루론산 함유 높아서 되직하지않고 부드럽다고 함
그래러 이마에 넣었을때도 물렁물렁하고 세게 누르면 파이거나 자국남음. 비추.  ㅋ ㅋ ㅋ ㅋ
의사손 타는지는 모름

옆볼 필러로 맞았는데 원래 땅콩형이 정말 심했던지라 정말 드라마틱하게 변했어. 그리고 1년 반정도 간다고 했는데 실제로 전 9개월 쯤 유지됐고 4개월 지났을 때 가장 예뼜어. 근데 오른쪽에 뭉쳐있는게 1년 정도까지 느껴졌는데 별 반응은 없어서 놔뒀더니 녹으면서 사라졌어

필러 자체를 이걸로 처음 해본거였는데 하고 1-2년은 이마가 뽕긋하고 예뻤음 4cc였는데 자연스럽게 잘 돼서 주변에서도 잘 모르고 이마 예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음 이때의 기억때문에 이마필러 또 맞고싶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