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시술이 없으신가요?
멜라닌 흡수도가 높은 파장대의 레이저로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모낭의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열을 집중 시켜 모낭을 파괴함으로써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함
평소 인중 거뭇해 보여서 스트레스였는데, 아포지플러스 제모가 효과 좋다고 해서 받아봤습니다. 시술 시간은 정말 짧았고, 마취를 안해서 좀 아팠습니다. 근데 금방이라 참을만 하네요시술 직후에는 약간 붉은 기가 있었지만 금방 가라앉았고, 며칠 지나니까 모근이 자연스럽게 탈락하면서 인중이 환해지고 맨들맨들해진 게 눈에 보여요.
확실히 엄청 두껍고 굵은 털은 10회 이상하니 나지 않음. 그렇지만 20회를 해도 민둥산이 되지 않음ㅠㅠ 그래도 이제는 셀프 왁싱 삼십분컷으로 가능함. 돌아가서 또 할거냐 물으면 무조건 또함. 그리고 비접촉이라 좋음
가성비 좋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지만 꾸준히하면 털 점점사라지는게 느껴짐. 그러다 귀찮아서 좀 안했더니 다시 돌아오긴긴했음. 나 고통 잘 참는 편인데 따끔따끔 아프긴함. 처음엔 눈물 핑 돌았고 ㄴ점점 적응됨.
점점 안나서 좋고 사라 진 것 같아요. 그리고 며칠 지나니깐 바디가 더 매끈매끈 해진 느낌이 듬 니다. 바디크림 흡수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받을 때 엄청 아프진 않았구요. 그냥 나쁘지않습니다 진짜 추천 드려요
통증을 잘못느끼는 편이라 전혀 아프지 않았음. 패키지로 몇회 이상 여러 부위 같이 저렴하게 받았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서 좋았음. 아직까지 털 한두가닥 정도 말고는 깨끗함. 남은 털들도 예전보다 두께는 얇아진 느낌임.
털이 굵고 검정색이라 효과 좋았고 통증이 거의 없다해도 무방합니다 시술 후 귀가하셔서도 크림 잘 발라주시고 건조하지 않게 해주시면 인그로헤어도 안생기는거 같아요 (제가 간 곳은 원하면 먹는 약이나 크림도 조금 주십니다)
단점 거의 없는데 제가 받는 병원(?)에서 상체 수술땜에 엎드리질 못한다고 다른 자세로 받아도 되냐니까 계속 빠꾸먹음 ㅠ
시술 엄청 빨리끝남 인중이랑 겨드랑이하는데 1분도 안걸림 빨리 끝나는게 장점 한번만 해두 털이 자라는게 엄청 늦게 자라구 효과가 넘 좋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왕추천합니다 !!!! 계속 맞을듯!!! !!!
꼼꼼하게 해주는 의사 만나는게 중요한듯 대충 해주는 의사도 잇음 그거말고는 넘 조음| 아프지도않음
털이 잘 없어져요 대부분 병원에서 저렴하게 시술가능 여러번 반복해야함 가끔 모낭염 올라올때 있음 병원마다 시술해주는 시간에 차이가 큼. 원장마다도 다름 완전 영구까지는 아니고 반영구 귀찮았지만 털 안난느 거 넘 만족
시술전 따가울까봐 여신티켓에서 후기 좋은걸로 보고 아포지 플러스 알게됬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따갑지도 않아서 좋았음 현재는 10회 정도 해서 거의 안나는중 제모 처음하는 분들한테 추천할만한 제모방법임 굿굿
“한 번에 완전히 털이 안 난다” 정도의 기대치는 조정하시는 게 좋고, 특히 민감한 피부나 색소가 있는 피부는 부작용 가능성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시술 전 피부 상태, 모질·모양, 예민도 등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시는 게 중요해요
시술 시간은 보통 5분 내외로 타타닥 타타닥 몇번 하면 끝남!! 5회 가격이였고 이벤트가라 저렴해서 할만함 근데 5회만에 나는 완벽 제모는 불가였음 양이 줄긴 햇지만 아직도 나와 함께하고 있는 털들이 있음 저렴한 가격이라 주기적으로 하기 좋음
대부분 피부과에서 아포지가 있는거 같음 아포지 플러스가 조금 더 좋았음 역시 제모는 비싼게 좋은듯 쿨링이 있어서 하나도 안아프다 하면 뻥이고 따갑다가 바로 바람 쏴주니까 들 아픔 진짜 제모는 보톡스 다음으로 추천하는 시술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지금 10회차인데 그냥 거의다 사라진 것 같음 안쪽은 아직 자라긴 하는데 여러모로 생리할때도 편하고 털도 안빠져서 만족 하고나서 피부 뒤집어짐이나 인그로운 문제 걱정했는데 아직까진 문제 없음
그냥매달 가는게 귀찮음
아주아주 조금의 제모효과가 있었다 가격이 젠틀맥스보다 훨씬 저렴해서 10회 끊고 간격 딱 지켜서 10회 다녔는데 반 정도 사라졌습니다 가격에는 메리트가 있다고 느꼈다 털이 굵지 않고 별로 없는 사람에게 추천함
음 생각보다 효과가 미미하다 처음부터 젠틀맥스로 할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