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쪽 오른쪽이 짝짝이로 나와서 좋은점이라고 할수 없지만 적어도 왼쪽 감촉은 말랑하고 누우면 퍼짐.
하지만 오른쪽은 알러간 때처럼 땡땡하고 누우면 밥그릇 같음
모양도 왼쪽은 둥글고 오른쪽은 윗가슴도 있으면서 U자로 좀 길게 빠짐
단점
가슴수술만 하는 우리나라에서 1인자인 병원에서 세번째 수술임. 이름 4글자인 유명한병원....
첫수술 사이즈 불만으로 두번째 수술했고 작년에 어이없게 5년만에 오른쪽 보형물 파손으로 교체 수술 해야했음
(남친도 없었고 사건사고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것 안했음
그냥 지혼자 터짐)
첫번째 두번째 수술때는 모티바 없어서 알러간으로 했고 작년에 모티바로 양쪽 교체했는데 짝째기로 나옴.
왼쪽은 모양도 촉감도 좋고 누우면 퍼지는데 오른쪽은 너무 U자형으로 좀 모양이 길고 단단하고 누우면 밥그릇. 밑선도 완전 짝짝이 여서 세달전에 밑선찝어서 왼쪽을 실로 고정해서 밑선은 어느정도 맞춰졌는데 아직도 모양 촉감은 달라서 재수술 고민하고 있음... 이번이 무려 4번째 수술임. 다른 성형외과의사들도 한국에서 1인자라고 인정하는 분인데 이따위로 해주심. 이분이 왜 1인자인지 진심 이해안감... 이제 나이가 너므 많이 드셔서 그런걸수도 있고 아님 젊은 부원장이 왔는데 몰래 그분이 수술한걸까. 다른병원을 알아봐야하는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가슴수술 진짜 대수술이고 엄청힘듬. 전신마취 깰때 죽고싶음. 폐가 쪼그라들어 호흡이 안됨
자다 깨어나면 예뻐지는거 아니니 쉽게 생각하지 마시길... 나처럼 명실상부 국내 1인자 에게 해도 실패의 위험도 크고.
원래 자산 있는 사람이 모티바 355cc 이상 넣어도 진짜 내 가슴 모양,, 모양은 안 변하고 크기만 커짐..
자려함X 자연미O...
촉감은 좀 세게 잡았을 때 멍울 만지는 느낌?
그리고 텍스쳐가 미세하게 거칠보들? 해서 구축이 적다고 유명하고 유착이 잘 된다고 들어서 했음
단점
단점 가격 정말 사악하다.. 할인 같은거 안하면 진짜 안 했을듯.. 할인 들어가도 울며 겨자먹기로 남들 다 한다길래 고름
솔직히 장점을 멍울 만진다는 듯이 말했지만.. 나쁘게 말하면 촉감은 티남..
유착이 잘 됬든 안 됬든 자려함 추구, 가성비, 기타 등등 다 따지고 봤을때 멘토 엑스트라가 제일 가슴모양도 이쁘게 나오고 촉감이 부드럽다...
(친구 멘엑이고 가슴 모양도 이쁘게 달라짐)
가슴수술 2 번하고 느끼는건데 넘 만족스러움. 촉감도말랑하면서 자연스런 느낌! 절벽에서 탈출… 옷핏도 살아나고 수영복입을때 뽕을 안써도 되서 너무 편해요. 신경써야 할것은 흉터가 남는것. 내가 너무 싱경안써서 그러겠지만 꾸준히관리하면 흉터는 많이 안남을듯. 식염수로 하면 3-5 년후에는 크기가 줄어들수 있지만 젤리 형으로 하면 큰 걱정 안해도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