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

워낙 체모 숱이 많은 편이라 겨드랑이도 늘 고민이었는데
면도를 할 때마다 착색이 되는 듯한 느낌도 스트레스였구요 ㅜ 그래서 레이저 제모를 찾아봤는데 이벤트 1회 추가로 6회에 5만원으로 굉장히 저렴하더라구요! 심지어 하고 나니 확실히 털도 연하게 자라고 느리게 자라서 만족합니당. 물론 아직 5회정도 더 받아야 될 것 같아요!

겨드랑이가 진짜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원래 엄청 모가 두껍고 보기싫게 났는데 제모받은이후로 되게 털이 얇게 나더라구요 그것도 만족합니다!! 무조건 5회이상 받아보는거 추천드릴게요 싼마이로다가 받아볼만하다고생각합니다 여름철강추

싸게 잘함 걍 아무 공장형 병원 가서 해도 될듯
처음엔 효과 없나 싶어도 나중에 한 5회차 받으면 사라져있음 적은 비용으로도 효과 좋음
부작용 나도 밀고 뽑으면 인그로운헤어 생기는데 차라리 땀나는 게 훨씬 나은듯

일단 전에 비해 털이 안남 인중 신경쓰이는데 집에서 밀면 금방 자라고 그래서 이벤트가로 공장형 병원에서 제모 받았음 그 뒤로 확실히 털이 줄었고 인중은 진짜 편한듯 전보다 신경 덜 써도 되고 제모는 추천함 비용도 저렴한 편이였음

제모 계속 하시면 상처도 나고, 착색 가능성도 있으니 겨드랑이 제모는 정말 추천합니다~~ 이 시술은 꼭 피부과 전문의 선생님 아니셔도 될 듯합니다~~ 저렴하게 시술하셔도 거의 기계가 비슷하고 선생님 손도 덜 타는 시술이라 괜찮아요

5회 5만원 총 8회 받았는데 털 굵기가 굵은편임에도 불구하고 안나더라고요? 한 15회는 받아야할줄 알았는데 여름에 신경 안써도 되고 너무 좋으니까 꼭 받아보셔요 피부과 시술중에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라 다른 부위도 생각중

진작에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를 안한 나를 쥐어박고 싶을 정도로 후회 중입니다. 어릴 때부터 면도기로 제모를 많이 해서 마찰로 인해 착색과 모공구멍? 이 크게 있어서 아직도 스트레스지만 제모 효과는 아프지도 않고 털도 안나고 확실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깔끔하고 청결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털이 없으면 피부가 매끈해 보여 노출이 많은 계절에도 자신감 있게 팔을 드러낼 수 있다. 또한 땀이나 먼지가 털에 묻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우며, 로션이나 선크림 같은 제품도 피부에 고르게 잘 발라져 흡수율이 높아진다. 운동이나 땀이 많이 나는 활동 시에도 불쾌한 냄새가 줄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다.

수북한 겨를 조질려고 시작함 이 아이가 안난다 싶을 때까지 20번은 조진거 같음 사실 10번해도 많이 가늘어지고 나는 주기가 줄지만 잊고 살기엔 20번은 해줘야할듯
요즘 제모는 1년 이벤트도 많이 하고 그냥해도 저렴하니 개추

겨드랑니가 깨끗해유 근데 원래도 털이 굵진 않았지만 간간아 나는 털때문에 짜증나서 아예 지져버렸습니당!
이건 제 개인적인거지만 제가 다니는 병원에 의사가 넘 대충해줘서 짜증났어요ㅠ 그래도 확실히 털 자라는 속도는 훨씬 늦어짐

첫방문 이벤트 이런 걸로 엄청 싸게 함 원래도 털이 얇고 별로 없는 편이라 애초에 잘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음 확실히 한 세 번만에 거의 안 나기 시작함 그때부터 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도 5번 끝까지 하면 더 좋겠지 싶어 끝까지 하긴 함 지금은 거의 1년 됐는데 거의 인중에 있는 정도로 얇고 조금 남

여름철에 외출할 때마다 겨드랑이 신경 쓰였는데 이거 받고 나서는 시술 받으러 가는 날 말고는 겨드랑이에 관심이 싹 사라졌어요 면도날로 자극을 안 주게 되니까 거뭇한 것도 사라진 거 같고 그냥 너무너무 쾌적합니다요

저렴해서 받기에도 좋고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아서 좋음. 열 식혀주는 바람도 같이 나와서 인중 제모할 때도 크게 아프다는 느낌 없음. 인그로우도 안생기고 꾸준히 받는다면은 진짜 이만한게 없음. 가성비 최고

면도기로 밀지 말고 진작에 이걸로 제모할걸 이라는 후회감이... 그만큼 가격 부담 없고 통증도 없으며 시술 시간도 빨리 끝나서 간편함. n회권 한번에 결제하면 할인해줘서 좋음. 팔이랑 다리도 나중에 제모받을 예정임.

너무너무 넘 좋아요 여름에 나시 많이 입는데 면도로는 해결안돼서ㅠㅠ 확실히 한 털도 없애려면 10회이상은 해야 되는 것 같아요 10회 하고 난 이후부터는 거의 신경 안 쓰고 살아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왜 이제했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