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시술이 없으신가요?
영하 10도까지의 초강력 냉각으로 피부 0.5mm를 보호하면서 일반 레이저의 2배이상의 에너지를 통증과 화상을 적게하며, 기존의 레이저 제모의 화끈거림이나 통증을 줄여줌
다리전체 5회 정도 하고 털이 자라나도 몇가닥이고 맨다리로 다녀도 털이 티가 안나요 아포지플러스로 7년전에 5번 했어서 원래도 없지만 나면 긴털로 나서 보기 싫었는데 다른 레이저보다 효과가 좋아요 아포지보다는 아팠음
확실히 자라는 양이나 체모굵기는 많이 줄어들긴 한다. 보통 5회 10회 패키지 끊는데 그거 10번 20번 해도 다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길게 여러번 할 각오 하고 시작해야 함. 제일 효과 좋고 가성비 좋은건 겨드랑이고 팔다리 브라질리언은 고통과 투자시간 대비 크게 효과를 보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