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은 10회 티켓팅 비용이고 현재 6회정도 한거 같음. 확실히 모가 얇아지고,털이 듬성듬성 해짐 .이걸 어떻게
느꼈냐?레이저 가기 전 날에 털을 깍아야 되는데 초반에는 눈썹칼로 깍는데 모가 너무 두꺼우니 안깍여서 살이 베여서 피나고 난리도 아녔음.이젠 잘 깍이고 그 y존 살 많은 부위? 라고 해야하나 거기는 거의 안나구 밑쪽만 잡초마냥 조금씩 나는중임.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기 전 왁싱을 하던 사람으로써....금액대만 아니면 정말 추천 하고 싶음..고통도 왁싱보단 덜 아프고..빨리 끝나고...모낭염 같은 경우 연고만 잘 발라주면 괜찮음!!
단점
단점은 부분부분 쭉쭉 자라나는 털들이 간혹 있는데
시술 하는 원장이 대충 해서 그런가라고 생각 했는데 같은 후기가 있는 걸로 봐선 레이저 문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그 외엔 아무래도 후끈후끈 할수 있다? 그것 말고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