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

리쥬비엘

주름이 펴지고 입술볼륨이 잘 채워지더라구요 원래 윗입술 얇은게 컴플렉스였는데 확실히 볼륨이 도톰하게 들어가니 입이 옹졸한것도 더 커보이고 좋아요. 한번쯤 맞아보는것도 좋은거같습니다 용량을 많이안해서 더 자연스럽고 좋앗어요

입술 필러가 처음이었는데 입술이 부위가 부위인지라도 좋은 재료 써야 할 것 같아서 리쥬비엘로 픽했음 마취했는데도 진짜 아파서 눈물 났고 결과는 꽤 만족스럽긴 하나 자연스러움 사람들이 잘 모름 근데 나한테는 꽤 티가 나서 만족 중

윗입술에 비해 아랫입술이 비교적 얇은 것 같아서 같은 데서 2년전에 맞았다가 다시 가서 맞았어
저번에 맞았을때보다 좀 더 넣었는데 더 만족스럽고 하관 짧아보여서 좋아
부작용도 없고 따로 관리할 것도 없어서 편해

나 이마에 했는데 너무 만족! 2년 지났는데 아직도 남아있고 봉긋하게 잘 있음 첨에 붓기 심했는데 이쁘게 남아있음 티 하나도 안나고 내 이마 같고 부작용 없어서 완전 강추!! 시술자 손 좀 타는것 같은데 리쥬란 잘 맞는 사람한테 잘 맞을듯

꺼진 이마로 한평생 사신 분도 만족도 대비 낮은 가격과 짧은 시술로 볼륨을 줄 수 있어 아주 아주 좋습니다. 아픈것 보단 뭔가 맞을 때 느낌이 안좋아서 다시 맞으라고 하면 고민 좀 해야할 거 같지만 4년 가까이 되는데 오래 지속 됩니다!

눈밑에 입자가 작은 필러가 좋대서 고민하다가 리쥬비엘 W가 국산중에는 얇은 부위에 부드럽게 잘 들어간대서 이걸로 결정함
확실히 아띠에르에 비해서 월등히 이물감과 붓기가 없다
뭉침이 아예 안 느껴짐..
물론 의사분 손을 타겠지만 같은 의사분이 아띠에르로 시술했을때와도 체감상 느낌이 달랐다
시술 당일과 이후에도 붓기가 아예 없었음!
얇은 부위에 수입산보다 저렴하게, 근데 자연스럽게 맞고 싶은 분께 강추
나도 다음에 눈밑 리터치하거나 여유 좀 생기면 또 리쥬비엘로 받을 듯

눈밑 양쪽 0.5씩 1회차 맞고 2회차에 똑같은 용량 3회차 똑같은용량 조금씩 깔아주었음 깔고나면 이쁨 눈밑 꺼진부위 채워지면서 5년후인 지금은 아예없어진듯 모르겟음 불독살로 퍼져서 내려간건지도..
의사들은 아니라하는데 내 불독살이 오로지 나이처짐 때문인지 필러 퍼짐도 이유 중 하나인지 궁금함

필러는 역시 즉각적인 효과라서 좋지만 체감상 오래가지 않고 이동하거나 퍼지는게 너무 아쉬움 특히 팔자나 입처럼 움직임이 많은 곳은 피하는게 좋을 듯 녹이는데만 돈이 더들었음 그래도 3-4개월은 만족도 매우 높음

두번째 이마필러 맞을때 역시 국산으로 용량 늘려서 맞고싶어서 선택했음 텍스쳐가 세분화되어있어 부위에 맞는 필러로 선택해서 맞을수있다는게 장점이고 모든 국산필러가 그렇듯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이 장점이다 ㅋㅋ

하고 한 일주일? 후가 사진 잘 나오고 오동통 하이 이뻐요 근데 나만 아는 변화 같음 2cc 넣었는데 아무도 눈치를 못 채고 있음 필러 맞았다 하기 부끄러움 맞았다 하니까 개띠옹 한 표정임 그게??? 라는 반응 ㅜㅜㅜㅜ 흑흑

얼마를 넣어도 딱히 부담감이 없음
얼마든 편하게 불편하지 않게 시술 받울수있었다
나는 또 더시 받을꺼고 주기적으로 받을것이다
그리고 조금은 멍이 들었다 흡연을 해서 그런가 영향이 간거 같다
앞으로도  계속 필러를 맞을것이다

다른 국산 필러에 비해서 더 오래가요 그만큼 가격도 조금 더 비쌌어요 얼굴에 살도 별로 없는데 팔자주름까지 있으니까 더 나이 들어보였는데 맞고 나니까 다들 한 게 낫다고 그랬어여 다음에도 맞을 의향 1000%정도 있습니닷

확실히 입술이 두꺼워져서 좋습니다. 국산 중에서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인 거 같아요. 하지만 입술은 어쩔 수 없이 금세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런 걸 감안하면 가성비 있는 필러라고는 말을 못 하겠네요. 하지만 국산 중에서는 제일 괜찮기에 한 번쯤은 맞아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입술이 얇아서 스트레스 받았는데, 입술 필러 맞고 많이 개선 됐어요. 입술 필러는 병원 후기 사진 많이 찾아보고 원하는 입술 사진 들고가면 비슷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리터치때 더 원하는 입술 모양돼서 좋었어요

모양이 잘 잡히고 예쁘게 잡히는 것 같은데 그만큼 너무 빨리 빠지구.. 하지만 예쁘게 잘 되고 피부에 반응 없고 바로 일상생활 되는게 좋아서 계속 맞구잇어용 저처럼 알바로 밥벌어먹는사람에겐 약간 부담스러울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