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입술필러 맞은거 넘 과해서 녹였는데
계속 입꼬리 맞은쪽이 웃을때 꼭지(?) 처럼 보이구
부분부붕 안녹아서 싹다녹이구 다시 맞을려고 갔어여
애교필러랑 같이 했서 가격은 녹이는고까지 각각 얼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녹이고 안되면 한번은 더 무료로 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한번에 녹겠지 ...라고 했지만 안녹아서 두번만에 다 녹였습니당.. 필러는 아직 안했지만 원래 너무 부자연스러운 입술에서 자연스러운입술이 된것만으로도 만족^^. . 필러맞게되면 사진추가할게용
입술이 원래 작고 얇은 입술인데 추구미는 크고 시원한 입매라서 몇년전에 여러번 맞았다가 뀨입술되서 싹 녹였음 뀨입술때는 정말 살찌면 입술도 살찌는 느낌들정도로 극강의 뀨였음...여튼 녹이고 sns에 러시안립필러? 그런게 엄청 뜨는데 딱 원하는 시원 큰 입술을 만드는 것 같길래 아주자연스럽게 하는 병원 찾아서 시술했는데 대만족 역시 필러는 과유불급이고 살짝 건들면 진짜 아무도모르게 싹 이뻐질 수 있는듯
솔직히 저는 너무 자연스럽게 해 달라고 말해서 그런지 말 안하면 모를 정도로 정말 티가 안났어요 그래도 과하지 않게 살짝 도톰해진 느낌이라 그냥 나쁘지 않았어요 너무 강한 입술은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더라구요. 병원 선택 잘 하고 가격이 너무 싸다고 충동적으로 하지 마세요. 세.
단점
잘하는 병원에 찾아야 될 거 같아요. 잘하는 곳에서 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저는 이 년이 지났지만 별다른 부작용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 선택 신중히 하기 가격 싸다고 무조건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