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카이저300

일단 모공쪽에 들어가는 프락셀개념의 레이저인데 딱지나 각질이 안일어나고
전체적으로 피부에 자극이 덜 가는거 같음
시술 후 다운타임은 적은편이고 열감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무엇보다 각질이 안일어나는게 가장 좋은 거 같음

제일 기본이라고 해서 받아봄 큰 기대없이 한달 간격으로 6번 정도 받았는데 눈에 띄게 피부결이 좋아보이고 모공에도 확실히 효과가 있어서 신기했다
하지만 바빠서 못간 이후로 관리못한 티가 바로 났다
가격도 행사로 저렴하게 받았다

파장이 300nm임에도 박피성 레이저라고 한다.
다운타임이 짧은 것이 매우 큰 장점이다. 피가 나지 않고 붉은기도 금방 빠진다. 바쁜 회사원들도 충분히 시술 가능해보임.
그럼에도 효과가 어느정도 있는 것 같아보여 가격이 괜찮다면 받아볼만 한듯.

모공이 조금 줄어들었고 탄력이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피부톤이 눈에 띄게 하애졌다. 다운타임이 이틀 정도라서 회복이 빠른 것 같아서 좋다.
받을 때 통증도 거의 없다.
박피성 레이저임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적은건 메리트인듯 하다.
마취크림을 30분 정도 바르고 시술해서 그런지 통증이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피가 나지 않아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