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장점은 깔끔하고 청결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털이 없으면 피부가 매끈해 보여 노출이 많은 계절에도 자신감 있게 팔을 드러낼 수 있다. 또한 땀이나 먼지가 털에 묻지 않아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쉬우며, 로션이나 선크림 같은 제품도 피부에 고르게 잘 발라져 흡수율이 높아진다. 운동이나 땀이 많이 나는 활동 시에도 불쾌한 냄새가 줄어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다.
첫방문 이벤트 이런 걸로 엄청 싸게 함 원래도 털이 얇고 별로 없는 편이라 애초에 잘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음 확실히 한 세 번만에 거의 안 나기 시작함 그때부터 갈까 말까 고민하다 그래도 5번 끝까지 하면 더 좋겠지 싶어 끝까지 하긴 함 지금은 거의 1년 됐는데 거의 인중에 있는 정도로 얇고 조금 남
단점
제모하기 전날이나 이틀 전에 면도기로 제모하고 가야 함 첫날에 모르고 조금 더 긴 상태로 갔었는데 거의 안됨
확실하게 제모 효과를 볼 수 있음. 인중,겨드랑이,다리 이렇게 10회로 받았는데 너무 오래돼서 정확한 가격은 사실 기억 안남. 하지만 6--7년도 됐으니 더 저렴해졌을 것 같음. 확실히 다른 레이저 제모보다 아픔이 덜 했고, 효과도 좋았음. 10회 받고 몇년동안 안 받았는데 아예 안 나는건 아니지만 원래 양보다 확실히 적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