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때 손목에 500원짜리 사이즈로 타투를 했었는데, 직장 다니고 하니까 괜히 남한테 뭐 건내고 할 때 신경쓰여서 지우기로 결정함. 5회정도 받았었나... 나는 사이즈가 작아서 다행이지 500원짜리 크기 지우는 것도 너무 아팠음.. ㅠㅠ 그래도 지금은 진짜 내가 봐도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깨끗하게 잘 지워짐!
아직 1번 받아서 좋은 점은 모르겠음 레터링 타투는 흐려진게보이는디 다른 타투들은 하나도 모르겠다.
병원에서 원장님이 피부 반응 보면서 3회차까진 약하게 쏭다고 했다… 1월인가 2월에 받았는데 귀찮아서 2회차 진행하러 안 가는중 이번달 말에 갈 예정 쇄골 밑 레터링은 2회만에 지워졌으면 좋겠다..
단점
크기가 크지않은데 너무 비싸고 테이프(접착제) 알러지가있어서 테이핑 하는데 가려워죽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