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플러스

여름에 민소매 입을 때 삶의 질이 상승합니다
전에는 겨털 핀셋으로 하나하나 다 뽑았는데 레이저 애진작 왜 안했나 싶어요 ㅠㅠ
다시 털 날 때 모근도 얇이지고 부드럽게 납니다 대신 최소 10회는 해줘야 거의 유지 가능

10회 끊어서 다녔음. 원래 겨드랑이 털이 많지 않은편임. 6회 정도 받으니까 다니는 중에는 거의 털이 안나기 시작함. 10회 다 받고 나서는 걍 그만 받아도 되겠다 싶어서 추가 결제 안했는데, 피부과에서는 아마 멈추면 다시 날거라고 함. 진짜로 시술 멈추니까 조금씩 다시 나긴함. 근데 가정용 제모기 사서 조지면 될 듯. 혼자 후관리 해보려함. 털 많지 않은 사람한테는 가성비로 좋을 것 같음.

음 처음에는 조금 효과가 있나 하면서 긴가민가했음
5화차 다 받았을때 처음이랑 크케 다르지 않더라 피부가 흰사람들이 효과가 좋고 나는 조금 어두운편이여서 솔직히 시간이랑 돈낭비 한듯 아포지는 별로 추천안해솔직히 돈 조금 더 써서 젠틀로 가는게 훨씬 좋을거같음

매우 가성비 시술. 최대한 하루라도 빨리 받는게 좋음. 비접촉식이라서 위생적임. 겨드랑이 털 존재조차 이젠 기억도안남. 털 생장 주기마다 가는거라서 대충하는거보다는 여러번 꼼꼼하게 쏘면서 시술하는 의사를 잘만나는게 은근중요. 겨드랑이 여름에 자국없이 깔끔함 좋음  추천.

겨드랑이,브라질리언 아포지로 받고있는데 기계는 쿨링도 되고 최신식이라 좋아요 대신 꼼꼼하 해쥬는 병원,원장님 만나야 효과가 좋을거같아요 처음엔 병원에서 패키지로 끊고 끝나면 가정용 레이저제모기로 하시는거 추천요

통증은 거의 그냥 좀 거슬릴 정도고
팔다리 전체, 겨드랑이 하는ㄷ데 한 30분정도면 다 끝났어요

그리고 총 10회 받고 몇달 지난 시점에서 털이 자라는 속도가 일단 느리고, 나도 군데군데 나거나 뒤쪽이나 옆쪽에 주로 나요

여름에 정말 편하고, 겨드랑이는 꼭 하세요 최곱니다 가격도 1회에 3만원대도 많아요 겨드랑이는

가성비와 효과 면에서 매우 만족함. 부위별로 5~10회 정도 받으면 털이 얇아지거나 거의 나지 않게 되어 삶의 질 향상됨. 시술 시간 짧고 통증도 거의없어 마취없이 받을수 있어 접근성 좋음.  공장형병원도 좋았음.

털이 천천히 나고 굵기자체도 훨씬 얇아짐 이제 한 20회정도 받아서 그런가 아예 나지 않기도함 하지만 주기적으로 안가주면 또 나서 일년에 3번정도는 가는 중 겨드랑이도 훨씬깔끔해지고 귀찮음 없어져서 너무 좋음 강추

털이 두껍고 많이 나서 받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함
한번 받았을 땐 양이 줄어 들었고
두세번째부턴 거의 안나기 시작해서 면도기로 제모 안함
고민할 필요도 없음 그냥 가시길
어차피 꾸준히 가야하니까 최대한 가격 싼 데로 추천

젠틀맥스 프로가 좋다는 후기를 많이 보고 아포지는 처음 들어서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제모 효과 좋고 괜찮았어요. 통증도 마취크림을 오래 발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참을만헀어요. 3회차 받고 더 받을 예정이에요!!!

받은 피부과 시술중에 제일 만족하는 거 제모라는건 하루 빨리 받아야됨 그냥 공장형가도 ㄱㅊ 꾸준히 받으면 털이 아예 안나는건 아니지만 얇아지는게 보임
따로 관리할것도 없어서 좋다 여름 끝나기전에 다들 빨리 받으시길

한번 하고 나서부터 바로 효과 있었어요. 나있던 털 제모했더니 거의 2주동안 안 났어요. 나도 얇게 나고 조금조금씩? 그래서 지금 두번째 하고 왔는데, 5번 결제했는데 3번만 해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할만큼 저한테는 효과 좋네요.

인생에서 받은 시술 중 가장 만족하는 시술. 팔다리 겨드랑이 인중 손가락 받았고 10-15회 전도는 받은듯. 4-5년 지난것같은데 아직도 너무 깨끗하고 (물론 일부 한두개 자라긴함) 제모 안한지 너무 오래돼서 삶의 질 수직상승함

겨, 인중, 팔다리 다 받았는데 이제껏 받은 피부과 시술 중 만족도 제일 높음
이 정도 돈 내고 이 정도로 편해질 수 있다면 무조건 받는 거 추천함
일단 요즘 겨랑 인중은 엄청 싸니까 무조건 받는 거 추천
나머지 부위는 본인 예산이랑 불편함 고려해서 결정하면 될 듯

반팔이나 나시 입을 때마다 겨드랑이 신경쓰였는데 제모하고 그럴 걱정이 없어서 넘 좋았음 ㅎㅎㅎ 제모할 때 시원한 바람같은 게 나와서 아주 살짝 따꼼거리는 거 빼고는 참을만했음 참고로 저 엄청난 엄살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