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존 포텐자+진정관리 3회 패키지로 55만원 정도 썼는데 홈케어로 모공관리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보고 질렀어 모공이 너무 넓어졌다 싶은 사람들 강추해 왜냐면 그만큼 효과가 좋을거라서 개선은 될 거 같아 하지만 드라마틱하진 않고 홈케어보단 훨씬 쫀쫀해 질 정도? 쓰니는 모공이 엄청 크진 않아서 3회 시술이 끝나면 다른 레이저를 도전해 볼 생각이야
단점
첫 시술때는 아프지 않았는데 두번째 시술때는 말그대로 바늘 여러개를 얼굴에 펌핑하는 느낌이 좀 생생해서 놀랐어 따가운 거 못참으면 시술 받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 그리고 얼굴 주변도 화끈거리면서 첫날은 좀 붓더라고 직장인이라 담날 바로 출근해야한다면 비추할게 난 그냥 모르고 출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