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

아포지엘리트플러스

입술 위 인중에 까뭇까뭇한 털이 보기 싫어서 제모를 받았어요. 3번정도 받으니깐 털이 좀 얇아진 느낌
레이저는 시원한 바람이 따따다 올 때 마다 따끔따끔하고 나옴. 제모는 일단 받아두면 반 영구라서 이벤트 할 때 가서 결제해 두면 좋은 시술인 것 같음

시술하면 확실히 털이 느리게 자라고 숱이 줄은게 보임 인중 같은 경우는 3번만 해도 털이 안 자라는 거 같고 겨드랑이는 5번 이상은 해야 될 거 같음 받을 때 좀 기분 나쁘게 따가운 고통인데 쿨링 시스템 있어서 참을만 함 5회,10회 이렇게 끊는게 좋은 거 같음 어차피 한 번으로는 털을 다 없애지 못하니까ㅜ 가격대비 안 할 이유가 없는 시술 같음

일단 저는 일년권 단위로 레이저 제모 등록했습니다 아포지엘리트플러스가 그냥 기존 아포지 보다 좋다고하더라구요 가격은 1년권으로 해서 만원으로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받으려고요 덜 나는 것 같아요

일단 시술받는게 많이 아플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나도 안아팠고 빨리끝나서 좋았고 따로 마취크림같은걸 바르지않더라도 살짝따끔한정도의 통증이라서 40-50초 정도만 참으면 끝나서 좋았고 10회차인데 아직완벽히는 제거되지않아서 조금 더 해야될것같다

5회차 하려고 구매했는데 확실히 효과는 있음 2주 정도 지나면 겨드랑이 털이 길면서 지혼자 떨어짐 그래서 신기했음 나름 추천함 왁싱보다 훨씬 좋고 처음 레이저 한 날엔 빨갛게 부어있지만 시간 지나고 알로에 젤 발라주면 가라앉음

받고 나면 살짝 빨갛게 되긴 하는데 금방 가라앉고 좋은 거 같음!!
확실히 인중은 3회차 정도까지 받으면 털이 안 나는 게 느껴지고 겨드랑이도 받기 전보다는 확실히 더디게 자라는 게 느껴짐
보편적으로
쓰는
장비인듯

확실히 인중은 3회차정도까지 받으면 털이 안 나는 게 느껴지고 겨드랑이도 받기 전보다는 확실히 더디게 자라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쿨링시스템이 있어서 그런가 받고 나면 살짝 빨갛게 되긴 하는데 금방 가라앉고 좋은 거 같아요! 첫 레이저제모였는데 만족합니당

일년 무제한 각 20000원으로 저렴함. 겨드랑이는 3회차부터 털이 안 나고 인중은 2회차부터 안 남. 효과 좋음. 근데 어느 날은 너무 아프고 어느 날은 견딜만 함. 설정할 때 강도 확인하고 해야할 듯. 인중은 모낭염 나는 부작용 있을 수도 있으니까 한 번 체험하고 등록하는 거 추천.

다리도 5회 받아보고 배가슴도 5회씩 받아보고 턱전체, 겨드랑이 15회씩 받아봄
가격 싸고 보편적으로 쓰는 장비인듯 하다.
어떤부위는 15회, 어떤부위는 5회 받아야 효과 있었으니 평균 10회정도면 효과를 보는 듯 하다.

겨드랑이 제모 받으러 정말 많이 다녔는데
가장 효과 좋았음 털 워낙 많고 굵어서 고민 많았는데 5회 이내에 효과 가장 많리 보였던 시술이었음 통증은 그래도 제일 있었던 것 같았지만 그래도 가장 큰 효과가 나타나서 추천

이건 뭐 안할이유가? 제모기계계의 탑오브탑 왕좌 효과좋고 시원하고 아직까짐 이거 뛰어넘는 기계가 업ㄱ으므로 무조건 이거있는 병원으로 ㄱㄱㄱㄱㄱㄱ 근데 여러번해도 다없어지는건아님 적당히 얇아져서 제모하기가 편한정도

여름에는 신경많이 쓰이잔아 나시도 많이 입고 나는 특히나 털도 많은편이여서.... 한번에는 무리고 여러번 받으면서 점점 줄어들었고 지금은 거의 없어 받는 주기도 많이 길어졌고 재모해도 조금은 신경쓰였는대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좋아

제모 최소 40회 이상 받아본 사람으로서 가장 효과가 좋고 통증도 덜한 기계인 것 같다. 거의 반영구 적인 효과이기 때문에 제모를 고민하는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받는 것을 추천한다. 바람이 나와서 통증 도 덜하다.

일단 레이저 하면서 아프지않아서 좋음 시술하면서 바람이 나오는데 덕분에 그냥 좀 따끔하다정도? 지만 진짜 다른 레이저에 비하면 아픈편도 아니라고 생각됨 바람이 나와서 그런가 자극도 좀 덜한편인거 같고 단점이라고 할게 딱히 없음

공장같은곳 찾아가서 한거라 엄청 금방 끝났음
그전날 혼자서 면도하는게 더 오래걸림
제모 받을 때 통증은 별로 없음 그냥 따끔..따끔..한정도
받고 나서는 아무 느낌없는데 2주 지나고 나니까 털들이 그냥 손으로 슉 뽑으면 뽑힘 (힘 하나도 안주고 그냥 만지기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