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인모드

늘어진 얼굴살을 탄탄하게 해주는 데에는 인모드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 비록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하고 나서 만큼은 얼굴이 탄탄해지니까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으니 앞으로 주기적으로 이용해야할 것 같아요~

늘어진 얼굴살을 탄탄하게 해주는 데에는 인모드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 비록 영구적이지는 않지만 하고 나서 만큼은 얼굴이 탄탄해지니까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비싸지도 않으니 앞으로 주기적으로 이용해야할 것 같아요~

가격이 비교적..저렴하다?? 정말 기분탓으로 보일만큼 약ㄱ간 붓기빠진 정도의 갸름함이 느껴짐...부작용같은건 거의 없었던 것 같고..리프팅 처음해보는사람들은 한번쯤 시도해보면 좋을 것같음. 나는 그렇게까지 효과 못봤지만..살짞 갸름해졌나?이정도였음

이중턱 없애는데는 인모드가 최고임!! 근데 병원마다 강도가 좀 다른 것 같음 나는 원래 멍이 잘 드는 편이라 어딜가도 멍은 드는데 똑같은 시간을 받아도 시술할때 느끼는 강도랑 멍이 확연히 다름 내 기준에서는 확실히 멍 많이 든 곳이 효과는 제일 좋았음

3회 이상 달마다 맞아봤는데 딱히 큰 효과를 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과거 사진보면 효과있었던것같기도하고.. 그냥 명확히 말할수있는거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는거! 올해 나이 앞자리도 바꼈으니깐 그냥 제대로 울쎄라 한번 받아보려구요

이벤트가로 3회 60만원에 결제해서 시술 받았습니다. 각각 1-2달 텀을 두고 받았어요. 생각보다 효과가 엄청 좋진 않다고 느꼈었는데, 전 후 사진 비교해보니 볼살이 많이 빠졌더라구요. 얼굴에 살이 많은게 스트레스였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볼살, 이중턱을 조금 더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볼살이 많아서 걱정이였는데 알아보니 인모드가 좋다길래 풀페이스로 3개월에 한번씩은 했던 거 같아요
하고 2주 정도 지나면 쫙 달라붙는 느낌이 들고
이중턱도 같이하면 효과가 더 크게 보이는 거 같아서 계속 했었는데 안하니까 돌아오는 거 같아요 ㅠㅠ

5회정도 했고 심부볼이랑 이중턱이랑 번갈아가면서 함 한창 다이어트할때라그런지 효과가 보였음 통증은 처음엔 뜨겁다가 막판엔 찌릿?한 자극이 옴 등에서 식은땀날정도. 5분하는데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짐.. 멍은 심하지않은데 시술할때 아프긴함 심부볼보다는 이중턱이 효과는 더 뚜렷한것같음

가성비로는 가장좋은 리프팅이라고생각해요
그치만 저는 얼굴살이 많지않은편이고 평소에는 써마지 선호하는편이긴한데
인모드 다들 얘기해서 한번해봤지만 큰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피부탄력도 딱히?..잘몰겠어서 ㅜ

멍, 살짝의 붓기가 빠지고 난 후에는 뭔가 볼살이랑 이중턱도 줄어든 것 같고 얼굴이 살짝 작아진 듯한 가스라이팅의 효과가 보이기도 함 그리고 뭔가 얼굴 탄력이 평소보다 아주 살짝 쫀쫀함 (?) 라인 정리 없지 않아 됌

일단 인모드 지금까지 한 4번 정도 맞아봄
주기는 한달정도? 근데 나는 멍 잘 안 드는 타입이라 괜찮았음 효과가 바로있다기보단 일주일 뒤에 나오는듯
인모드 하나만 맞았을 때 보다 슈링크랑 같이 맞는게 훨씬 효과 좋았음 인모드만 맞았을때는 아무도 모르는디 슈링크랑 같이 맞았을땐 주변에서 살빠진 거 같다함 ㅠ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이중턱이랑 볼살을 말살시킬 수 있습니다. 요샤 리프팅 장비 많은데 비싸잖아요. 인모드는 가성비있지만 효과도 있는 시술이에요. 시술 후 여유 시간 3일~5일 잡을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살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해요.

받을 때는 얼굴 겁나 뜨겁고, 불편한 점들이 있지만 효과는 확실히 보임. 대신 그 기간이 오래 가지는 않는듯. 약 2주뒤부터 1달 정도 까지가 효과가 맥시멈이고, 그 뒤부터는 슬슬 돌아옴. 꾸준히 받아야 효과가 오래 간다고 함.

지흡 하고도 엄청 갸름해지진 않아서 입시때문에 받았는데 멍이 초반에 남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금 턱이 올려다 붙는 느낌이 꾸준히 받으면 들었고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서 금방 끝낼 수 있어서 좋았음 지방이 많은 부위일수록 안아파서 피부 얇으면 더 아플듯

리프팅 효과는 확실히 있긴한데 유지기간이 6-7개월정도라 아쉬워요 지속기간에 비해서는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아프기도해서 하는동안 주먹쥐고 참으면서 했어요 멍이 많이 나는 분도 있던데 전 그런건 없었어요